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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인수봉 벗길&심우길

by 걸리 2011.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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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머리인 메롱님도 올라시고...  ㅎㅎ 메~롱

 

미래의 선등대장감인 파랑새님도 고~고~씽~~~~  ㅎㅎ

 

 심우길 2피치에서 친구인 비비추님이 오르기 시작함당... ㅎㅎ

 

 엎드려쏴~~  자세나옵니다.ㅎㅎ

 

 비비추님 낑이낑잉~~~ ㅎㅎ 비비추 홧~팅

 

 천상지혜님도 낑이낑잉~~ ㅎㅎ 크럭스에서 수고가 많았습니다.

 

 어~~어... 마음대로 안되네 ㅎㅎ 몸은 따로따로  이상 지혜님이었습니다.

 

 코프대장님은 벌써 4피치 오르시고... 제일 먼저 오르셔서 마운틴 오르가즘을 느끼실라고... ㅋㅋ

 

 전경에 메롱이 쓰렀뜨린 나무를 두고... 메롱님하고 파랑새님 밑에 보지말고 위에나 집중하셩~~~ ㅎㅎ

 

 고사목도 출현시키고... 밑에서 목아퍼서 혼났시유~~ ㅋㅋ

 

 캬~아~~  그림 좋다. ㅎㅎ

 

 밑에 두분은 아이돌산악회 분들...

 

 코프대장님 심우길 마치시고 잽싸게 오르가즘 느끼시고 후등 빌레이중... ㅋㅋㅋ

 

 심우길 2피치에서 5피치까지 10명이 주렁주렁 우리팀이 메달려 있습니다. 그림 좋다.

 나는 메롱하고 먼저 야영장으로 내려와서 남은 음식 준비하러 야영장으로 고 고 싱~~~~

 

야영장에서 쉐프조나단이 요리한 음식 맛있게 먹어주는 팀원들 쌩~유~~

오늘 벗길하고 심우길 하루에 두탕씩하신 팀원들 함께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이번 인수봉 공지올려주신 메롱님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다음주에는

타락천사님이 번짱으로 팍 팍 밀어줍니다.다음주 인수봉도 기대하시라~아~~~    이상 쉐프 조나단이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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