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2011년11월13일(일요일)
*산행지:인수봉(대슬랩과 오아시스)
*산행자:떠리우스,지은이,조나단(3명)
하루재를 넘어서 인수봉을 배경으로 찍어봅니다.
인공암장에서는 연습을 해봤는데 오늘은 자연암장이 처음입니다.
대슬랩에서 하강연습과 슬랩오르는 방법등을 훈련합니다.
여명길에는 우리팀이 등반중입니다.
카메라날자가 틀려있네요. ㅎㅎ 이날은 인수봉에서 쫑바위하는 팀들이 많았습니다.
밑에서 떠리우스님이 오아시스에가면 물고기가 있다고하니 지은이가 보고싶다고 합니다. ㅎㅎㅎ
오아시스에 물이 말라서 물고기는 없다고... ㅎㅎ
오아시스에서 우리팀이 등반중인 여명길을 찍어봅니다.
지은이하고 러브하강중에 찍어봅니다.
하강해서 배낭있는곳으로 가던중에 지은이가 살았다고 합니다. ㅎㅎ
야영장에 내려와서 점심먹고 하산을 합니다.
우리팀과 합류해서 뒤풀이로 식사도하고...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관악산쫑산행 (0) | 2011.12.12 |
|---|---|
| 행우산악회쫑바위와 송년회 (0) | 2011.11.30 |
| 한편의 시를 위한길 (0) | 2011.06.09 |
| 별을 따는 소년들 (0) | 2011.06.08 |
| 인수봉 건양길 (0) | 2011.05.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