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사랑암장

*산행일:2014년3월22~23일(토,일요일 1박)

*산행지:관악산 바우사랑암장

*산행자:행복한우리산악회회원11명

 

4월달부터 피치등반에 앞서 3월달은 암장에서 몸만들기를 합니다. 동계동안 쉬었기에

근육이 다풀려서 다시 근육을 만듭니다. 동계에도 빙벽과 인공암장에서 운동을 한사람은

괜찮겠지만 운동안한사람은 근육손상에 조심해야합니다.

 

 

 

 산불감시초소에서 보이는 바우사랑암장입니다.

 

 5명은 토요일 등반과 야영을합니다. 산우들과의 야영은 또다른 즐거움과 행복입니다.야영도 산행의 일부입니다.

 

 아침은 오뎅국으로 간단하게...   나는 박배낭메고 하산합니다.암벽장비를 차에다 두고와서 가방만 바꾸어서 2진으로 오는 님들과 만나서

 다시 바우암장으로 올라갑니다. 물과 부식도 지참하고 가니 조금 힘이듭니다.

 

 

 다모여서 간단하게 인사도하고 몸풀기스트레칭을 하고 등반을 합니다.

 

 

 

 

 

 

 

 

 

 

 

 

 

 솔라체 5.10C에서 한참을 버브적됩니다. ㅎㅎ

 

 

 

 

 

 

 

 

 

 

 

 

 

 

 

 

 

 

 

 

 

 

바우사랑암장 참맛있는 암장입니다.개척하신 님의 정성이 엿보입니다. 코스마다 한무브가 난이도에 이해가 갑니다.눈대중으로 봤을땐 갸우뚱하는데

막상 붙었보면 까칠합니다. 이날 날씨도 따뜻하고 바우질하기 좋은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