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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등산(세월이가면 & 필요해)

걸리 2012. 5. 16. 10:01

*산행일:2012년 5월 5~6일(토,일요일)

*산행지:천등산(5일-세월이가면,6일-필요해)

*산행자:코프님,꼴롱님,산동님,하네스님,항우님,다찌님,메롱님,송이님,산찿사님(5일만),조나단(10명)

 

연휴 천등산원정산행은 그리고님이 진행하기로 했는데 그리고님의 개인사정으로 제가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4일 오후11시에 양재동에서 출발을 했는데 연휴전이라 고속도로에는 차들이 많아서 천등산 하늘벽앞의 주차장에

5일 새벽3시에 도착했습니다. 간단하게 고추장불고기에다 한잔씩하고 취침에 들었갔습니다.

아침6시에 기상하여 식사를 하는중에 대전에사는 하네스님의 친구인 산찿사님이 합류를 하고 등반준비를

합니다.카메라를 꺼네어서 찍어보니 작동이 안됩니다.  올린 사진은 하네스님이 찍은 사진을 다운받아서

올리는 사진이라 사진이 많지는 않습니다.

 

 

                     세월길은 좌측에 꿈길은 우측에 있어서 마지막피치끝나는 지점이 같습니다

 

                     하늘벽앞에 자연석으로 만들어놓은 코스별 이정표입니다.

 

                     대전에서 합류한 산찿사님입니다.

 

                     세월길마치고 하산중입니다.

 

                     우측이 어느등반가의꿈길이고 바로옆 좌측으로 세월이가면길입니다. 등반하다보면 옆길에서 등반하는사람의 숨소리도 들을수 있습니다.

 

                     세월길마치고 돌쇠브라더스가 따온 취나물로 삼겹살파티를 합니다.

 

                     세월길마치고 찍은 단체사진입니다. ㅎㅎ 사진도 허접하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사진은 필요해길마치고 찍은 단체사진입니다. ㅎㅎ

 

                     어깨가 아직 수리가 안되어서 이번에도 설겆이로 올라오다보니 제사진은 별로 없습니다.

 

                     필요해길 포토죤입니다. 여기서 밑을보니 고도감도 있고 멋집니다.

 

 

 

                     하강포인트에서의 단체사진입니다. 이자리가 민들레길과 처음처럼길마치면 이자리에서 하강을 합니다.

 

 

 

 

 

 

 

 

                    

 

                    등반마치고 점심식사도하고 이제는 일찍 서울로 출발하기전 단체사진으로 마무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