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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릿지

by 걸리 2020. 6. 16.

*산행일:2020년6월14일(일요일)

*산행지:북한산(만경대릿지)

*산행자:딱정산악회 회원5명

 

아침8시30분에 도선사주차장에서 만나서 도선사경내로해서 용암문으로 출발합니다. 용암문지나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망경대릿지는 처음가보는 코스입니다.

 

 

노적봉이 올려다 보입니다.  요즘 인수봉이 낙석과 사고로 인해서 노적봉에도 클라이머들이 많이 몰리는것 같습니다.

 

 

도봉산 선인봉쪽에 운무로 인해 멋진 풍경을 보여줍니다.

 

 

 

불광동 족두리방향의 풍경도 멋집니다.

 

 

운무로 인해 도봉산방향 오봉과 선인봉이 수시로 변하는 풍경을 보여줍니다.

 

 

바람과 햇빛으로 운무도 다걷혔습니다.

 

 

수락산도 아득하게 조망됩니다.

 

 

만경대릿지는 생릿지로도 갈수 있지만 작은실수라도 돌이킬수 없는 사고로 이어지기에 안전장비는 필수입니다.

 

 

5명이서 경치구경하며 샤브작샤브작 진행합니다.

 

 

노적봉정상과 거의 비슷한 높이까지 왔습니다.

 

 

만경대입니다. 초봄이나 가을단풍때 멋질것 같습니다.

 

 

바람도 살살불어주고 이날 등반하기 좋았습니다.

 

 

도봉산방향입니다.

 

 

지나온길을 뒤돌아봅니다.

 

 

저바위를 릿지로 왔습니다.

 

 

만경대정상과  도봉산방향입니다.

 

 

이제 노적봉정상이 내려다보입니다.  만경대릿지도 거의 끝나갑니다.

 

 

요구간은 자일설치하고 안자일렌으로 통과합니다. 뒤에 보이는 시내의 풍경이 멋있네요.

 

 

여기만 지나가면백운대가 보이는 테라스에서 식사를 할것입니다.

 

 

삼각산 최고봉인 백운대가 짠하고 나타납니다. ㅎ

 

 

백운대와 인수봉

 

 

 

파랑새릿지길인감?

 

 

원효릿지길도 보이고~~

 

 

위문에서 백운대오르는 길

 

백운대 오르는길

 

백운대 오르는구간중에 정체가 심한곳인데 이날은 등산하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백운대정상의 태극기는 오늘도 힘차게 펄럭이고 있습니다.

 

 

인수봉도 요때가 한가할때입니다. 날씨도 덥고 지방으로 원정산행을 가는 시기라 한가합니다.

 

 

서쪽에 있는 바위길은 짜릿짜릿합니다.

 

 

만경대테라스에서 식사를 하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ㅎㅎ

 

 

선바위에서 찍혀봅니다.

 

 

 

우측하단에 바위그늘에서 한사람이 쉬고 있네요. 저기를 어떻해 갔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만경대에서 식사하고 내려와서  백운대슬랩에서 슬랩연습도 해봅니다.  코오롱등산학교 교육장입니다.

 

 

만경대릿지도 처음이고 백운대코오롱등산학교 교육장에서도 처음으로 등반해봅니다.